워싱턴에 2016년 4월에 나온 이후,
첫 내 욕심은 도반님들을 만나서, 내 속으로 아직 준비가 안되었구나...
존중하고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, 내 욕심에 안 맞다고 아니다 라고 쳐낸 것이겠구나...
존중하고 이해했다면, 더 이상 무엇인가 하자거나 이렇게 하자고 이야기했으면 안되었다.
아직 준비가 안되었지만, 내가 조금씩 이끌어나갈 수 있겠다 했다면,
이해를 시키면서 나갔어야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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